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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역 앞 ‘주거+행정’ 복합타운…최고 47층 712가구 공급

2026년 6월 25일매일경제출처: 매일경제 / 분석: 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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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 풀어 정리

서울시가 2026년 6월 24일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면목 행정문화중심 복합화사업'을 조건부 가결했습니다.

이 사업은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 인근 노후 공공시설 부지(대지면적 1만4059㎡)에 공동주택 712가구와 복합청사·청소년수련관·공영주차장·판매시설을 함께 짓는 계획입니다.

주택 712가구 중 신혼부부 전용 '미리내집'이 221호, 분양 물량이 204가구 포함되어 있으며, 건물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연면적 11만3254㎡ 규모로 지어집니다.

미리내집은 서울시 공공임대 브랜드로,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공급하는 주택을 말합니다.

시행은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맡으며,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 승인 후 2027년 착공·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7호선 용마산역 직결 통로 및 스트리트 몰도 함께 조성될 예정입니다.

한 줄 결론

용마산역 역세권에 712가구 공공복합주택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되며, 신혼부부 공공임대 221호와 분양 204가구가 포함됩니다.

거시 — 시장·정책 맥락

업종·산업·정책 흐름

서울 동북권(중랑구·광진구) 역세권에 공공주도 복합개발이 더해지면서 해당 지역 주택 공급 부족 압력이 일부 완화될 수 있습니다.

다만 착공은 2027년, 준공은 2030년으로 단기 공급 효과는 제한적이며, 인근 구축 아파트 가격에 즉각적인 영향을 주기는 어렵습니다.

서울시가 노후 공공시설 부지를 복합개발로 전환하는 방식은 가용 택지 부족 문제의 대안으로 다른 자치구에서도 유사 사업이 확대될 수 있는 신호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미시 — 투자 관점 함의

개별 종목·물건·계약 단위 검토 조건

【임대인】 용마산역 인근 임대 매물 보유자는 2027년 착공 이후 이주 수요가 일시적으로 늘어날 수 있으므로, 계약 만료 시점을 착공 일정과 맞춰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매수 대기자】 분양 204가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 승인 이후 청약 공고 여부와 분양 조건(공공분양 또는 일반분양)을 추가로 확인해야 합니다. 신혼부부라면 미리내집 221호 입주자 모집 공고 시점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보유자】 용마산역 반경 500m 이내 기존 아파트 보유자는 단기 시세 영향보다 2030년 준공 시점의 전세 공급 증가 가능성을 중장기 관점에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재산세·종부세 기준이 되는 공시가격 변동은 착공 이후 주변 시세 흐름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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